사진은 한편의
스치고 지나가는 ...미
그 아름다운 미를 우리 함께해요..
제 블로그 이웃이며 전에 공동전시를 함께 했던 김해영(스치미)님의 전시입니다.
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방식이 즐거움을 줍니다.
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상상력을 동원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게되네요.
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애썼던 흔적들이 드러나는 귀한 사진들을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.
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.
일시:2008년 11월 15(토)~11월 28일(금)
오프닝:11월 15일 오후 2시
장소: 갤러리 마다가스카르(02-717-4508)
www.madagascarlove.com
- 작성자 신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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