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향한 젊은 아티스트들의 외침!

2008.12.05 ~ 2009.02.08

올해로 15 회를 맞이하는 <젊은 모색 2008>전은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최근 경향을 제시하고,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. 17명의 참여 작가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, " I Am An Artist " 라고 당당히 선언하며, 예술이 가진 고유하고 원초적인 역할의 회복을 꿈꾼다. 그들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, 금기와 터부를 깨뜨리며 모순된 구조와 체계에 대해 발언한다. 세상을 향한 젊은 아티스트들의 당당한 도전과 외침! 그 ‘젊은 예술혼’에 주목해보자

전시장소  국립현대미술관 제1, 2전시실 및 중앙 홀
출품작품  고등어, 최원준, 안두진, 이완, 릴릴 외 17명 작가의 100 여 작품
특별행사  작가와의 만남, 매주 금요일 오후2시 / 장소:전시실

전시관련 홈피 http://cafe.naver.com/kya2008/